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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여행후기 프롤로그

케이트30 2025. 3. 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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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6일 밤비행기로 팡라오도착
세벽에 숙소에 들어가 대충 씻고
설레는 마음으로 숙면 ㅋㅋ

첫째날은 자유 일정이었기 때문에
무슨 힐링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맨매이드 공원-안경원숭이-초컬릿힐 투어를
신청했어요~~👍

둘째날은 돌고래호핑투어가 있어서 발리카삭섬에
갔구요~ 저녁에 반딧불이 보러 갔지요👍

셋째날은 일찍 퇴실하고
로만리조트에 출국팩으로 10시간 묵었죠
저녁에 ICM몰 가서 새우도 실컷먹구요😊

3일이 너무 후딱 갔어요 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하루씩 나눠서 써볼게요!!

전체여행은
하나투어 패키지관광이었어요
1월에 행사하던걸 1인 30만원에
리조트 숙박 + 조식3일 + 특식2회 + 호핑투어까지!!
너무너무 잘 다녀온듯해요👍

현지 투어는
1. 네이버 검색으로 픽업+가이드관광 검색
2. 3인 11만원정도 차량렌트포함
3. 각 투어는 2-3시간정도 걸린것 같아요
가이드님이 사진을 겁나 찍어주심 ㅋㅋㅋ
4. 보홀 본섬에서 팡라오까지 거리가 있어서
차타는 시간 왕복 3시간… 쪼매 힘들었어요 ㅋㅋ

팡라오는
본섬인 보홀에서 삐져나온 작은 땅이고
보홀은 제주도의 3배정도 되는 큰 섬이에요!!

그래서 차타면 1시간은 기본이었던거같아요 ㅎㅎ



3일치 여행이야기에서 이어볼게요~
후기를 쓰고있자니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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